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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오지에 (팔각거리,八廓街)

바쟈오지에 , 또한 팔각거리라고 부르는 이곳은 조캉사원을 중심으로 , 서울의 인사동과 같은 옛 짱족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거리이며, 라싸에서 가장 관광객들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이곳은 쨩족 특유의 삶이 살아 숨쉬는 곳이며, 조캉사원이 지어지고, 확장되어지면서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조캉사원이 완성되자, 수많은 승려들과 신앙심 있는 사람들이 조캉사원 근처로 모여들었으며, 티벳 전통가옥들이 주변에 하나 둘 생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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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라궁(布达拉宫)

포탈라궁 (布达拉宫 ,[B d l g ng]) 포탈라궁은 티벳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물로서,티벳에 관광하러 온 모든 관광객들이 반드시 관광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라싸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티벳의 최초 통일왕조를 건설한 송첸 캄포 왕이 문성공주를 왕비로 맞으면 지은 건축물입니다. 7세기 처음으로 짓기 시작하였으며, 17세기 제 5대 달라이 라마에 의해 30년에 걸쳐 재건된 것으로, 약 3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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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여행시 주의해야 할 금기사항

티벳은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짱족(藏族)이 95%를 차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짱족의 풍속 중 금기시 되는 것들이 있어 알려드리니, 여행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지켜야 되는것은 아니지만 그 지역을 관광하면서 그 지역의 풍속을 존중해주는 것이 티벳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짱족(藏族) 사람들은 불교를 믿기에 가장 큰 금기사항은 살생입니다. 물론 그들도 양고기나 소고기를 먹지만 자기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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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행정구역

  티벳의 행정구역은 크게 7개의 지구로 나뉘어 집니다. 라싸시 (拉萨市) 티벳의 수도로서 정치,교통,관광의 중심로서 티벳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티벳여행을 시작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닝트리, 린즈(林芝)지구 닝트리, 린즈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라싸의 동쪽, 야루짱부(雅魯藏布)강 하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티벳의 작은 강남 (西藏小江南)이라 부르는 곳입니다. 이 지역은 평균 해발3100m로 시짱에서 제일 낮은 곳에 속합니다. 습윤한 기후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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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기본개요

티벳자치구는 중국 서남부에 위치한 총명적 122만㎡(평방미터) 로 남한 면적의 약 12배정도이지만 , 인구는 약 300만 명 정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내 ” 티벳자치주”까지 포함하면 면적은 약 220만 ㎡(평방미터)로 인구는 약 800만 명에 달합니다. 인구의 95%가 티벳족이며, 한족을 비롯한 회족, 몽고족등 30여개의 소수민족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티벳에 여행을 하러 오는것이므로 티벳의 민감한 정치상황이나 종교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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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투어